2016년 말~2017년 초, 촛불시위에 모인 사람들이 소리 높여 외친 구호 중 하나가 ‘재벌 개혁’이다. 그만큼 사람들은 소수가 부(富)를 독점하는 지금의 경제상황이 부조리하다고 느끼고 있다. 경제학의 창시자로 불리는 애덤 스미스(Adam Smith)는 부의 원천이 노동(勞動, labour)이라고 밝혔다. 그 말대로라면 일을 하면 부유해지고, 일을 안 하면 가난해진다. 그런데 현실은 그와 다르다. 안타깝게도 두 사람이 동일한 장소에서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고도 임금이 다른 경우를 많이 본다.
『보이지 않는 경제학』에서는 국가의 부가 국민의 행복으로 이어지려면 성장 지향의 경제에서 나눔의 경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최근 국내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공유경제’나 ‘사회적 경제’와 일맥상통하는 말이다. 상위 1퍼센트가 아닌 나머지 99퍼센트를 위한 경제로 전환하면 내수시장이 살아나고 중소기업이 튼튼해진다. 중소기업이 살면 자영업이 살고, 자영업이 살면 중산층이 복원된다. 한국 경제는 커질 만큼 커졌으니, 이제는 양(量)이 아니라 질(質)을 따져야 한다. 경제는 세상을 보는 창이다. ‘나와 세상의 관계’를 이해하려면 경제를 알아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금융시장을 이렇게 정의한다. “금융시장은 노동 없이 돈을 벌고 싶어 하는 사람끼리 경쟁하면서 실물산업이 생산한 부를 재분배하는 시장이다. 금융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파생상품과 시세차익이다.” 결국 분배구조가 중요하다.
학습방법
1. 회원가입 및 수강신청 : 홈페이지(www.miso.center)에 회원가입 및 학습자 직무에 적합한 학습 과정 신청 2. 교재 학습 : 학습진도에 맞추어 교재 학습 3. 학습 활동 : 학습목표, 학습퀴즈, 학습 요약 정리 확인 4. 진행단계평가 : 월 1회 진행단계평가 실시 5. 학습 피드백 및 질문 : 학습 토론방 참여, 학습 평가에 대한 피드백 실시, 학습 과정에 대한 설문조사 참여
수료기준
- 주차별 진도학습 : 주1회 학습활동(학습퀴즈) 참여율 80% 이상 - 진행단계평가(100점) 60점 이상 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