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사이를 걷기만 해도 마음은 온통 책 향기로 물든다 다시, 안상헌의 책읽기다 14년 만에 전면 개정한 책읽기의 고전, 『안상헌의 생산적 책읽기』
책을 통해 삶을 변화시키고 싶은 사람에게 필요한 건 무엇일까? 이 질문에 답을 하기 전에, 책의 사회적 의미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책이란 ‘취미가 뭐예요?’ 하는 흔한 질문의 뻔한 답변 가운데 하나였다. 독서를 ‘취미’로 삼고 있는 사람들도 아직은 배워야 할 게 많은 학생이거나 혹은 사회초년생 정도였다. 결혼을 하거나 직장에 다니면 책에서 멀어지는 게 자연스러웠다. 책이란 그저 어린 시절 잠깐 들었다 놓는 바닷가 조약돌과 같았다.
경제의 변화에서 시작된 충격파는 사회 각층에 고스란히 파동을 전달하며 뭔가 대안이 필요하다는 인식으로 확산되었다. 그들의 손에 책이 들리기 시작했다. 책은 이제 자기계발 도구요, 미래 사회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통찰력이요, 변화된 가치관 속에서 안정을 되찾을 나침반과 같은 존재가 되었다. 사람들은 각자의 흔들림에 맞게 인문학, 수필, 심리학, 과학, 자기계발, 경영서, 건축과 인테리어, 레시피 등의 책에서 답을 찾았다. 취미였던 책이 물리적, 정신적 생존 도구로 변모한 것이다.
이 변화의 시기에 사람들은 보다 효율적인 독서에 대한 갈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시작점에 벌써 14년이나 지난 책 『어느 독서광의 생산적 책읽기 50』이 존재한다. 이전까지 우리나라에 독서법 책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시대적 변화를 충실히 반영한 독서법 책은 전무했다. 저자 안상헌은 어렸을 때부터 책을 좋아했던 것은 일반 독서광과 다를 게 없으나 시대의 흐름에 맞춰 책을 읽었다는 게 한 가지 다른 점이다. 물론 의도한 것은 아니겠지만 그는 자기계발이 일상이 된 시절에, 기업이 창의성을 위해 인문학에서 답을 구하던 시절에, 개인주의가 커지고 양보다 질적 삶에 대한 니즈가 커진 시절에 직장생활을 하며 책을 읽었다. 그래서 2000년대 격변의 사회에서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독서법이 무엇인지 30대 중반의 어느 날 깨닫게 되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생산적 책읽기』는 그저 ‘잘’ 읽는 방법이 아니라 나를 변화시키는 방법을 담게 되었다.
학습방법
1. 회원가입 및 수강신청 : 홈페이지(www.miso.center)에 회원가입 및 학습자 직무에 적합한 학습 과정 신청 2. 교재 학습 : 학습진도에 맞추어 교재 학습 3. 학습 활동 : 학습목표, 학습퀴즈, 학습 요약 정리 확인 4. 진행단계평가 : 월 1회 진행단계평가 실시 5. 학습 피드백 및 질문 : 학습 토론방 참여, 학습 평가에 대한 피드백 실시, 학습 과정에 대한 설문조사 참여
수료기준
- 주차별 진도학습 : 주1회 학습활동(학습퀴즈) 참여율 80% 이상 - 진행단계평가(100점) 60점 이상 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