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3년 네덜란드의 무역선 스페르베르호가 심한 풍랑으로 난파되어 선원 64명 중 36명이 중상을 입은 채 제주도에 상륙했다. 그들은 체포되어 13년 28일 동안 조선에 억류되었다가 8명이 탈출해 1668년 7월에 네덜란드로 귀국하게 되는데, 일행 중 한 명인 하멜이 한국에서 억류 생활을 하는 동안 보고 듣고 느낀 사실을 기록한 책이 『하멜표류기』이며, ‘난선제주도난파기’라고도 한다.
이 책은 조선에 관한 서양인 최초의 저술로서 당시 동양에 관한 호기심과 함께 유럽의 이목을 끌었던『하멜표류기』를 번역한 책이다. 앞부분 ‘하멜 일지’는 난파와 표류에 관한 기술이고, 뒷부분 ‘조선국에 관한 기술’은 조선의 지리·풍토·산물·정치·군사·풍속·종교·교육·교역 등에 대해 소개한다.
저자는 거의 14년 동안 군역·감금·태형·유형·구걸 등의 모진 풍상을 겪으면서 여러 계층의 사람들과 접촉을 하였고, 남북의 여러 지역을 끌려 다니면서 당시 풍물과 풍속에 대한 사정을 잘 관찰할 수 있었기 때문에, 『하멜표류기』는 조선의 존재를 유럽인에게 뚜렷하게 알렸을 뿐 아니라, 서양으로서는 당시 한국의 사회실정과 풍속 ·생활 등을 파악하는데 귀중한 사료가 되었다.
학습방법
1. 회원가입 및 수강신청 : 홈페이지(www.miso.center)에 회원가입 및 학습자 직무에 적합한 학습 과정 신청 2. 교재 학습 : 학습진도에 맞추어 교재 학습 3. 학습 활동 : 학습목표, 학습퀴즈, 학습 요약 정리 확인 4. 진행단계평가 : 월 1회 진행단계평가 실시 5. 학습 피드백 및 질문 : 학습 토론방 참여, 학습 평가에 대한 피드백 실시, 학습 과정에 대한 설문조사 참여
수료기준
- 주차별 진도학습 : 주1회 학습활동(학습퀴즈) 참여율 80% 이상 - 진행단계평가(100점) 60점 이상 득점